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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테스트 연습 - 직사각형 별찍기

이 문제에는 표준 입력으로 두 개의 정수 n과 m이 주어집니다. 별(*) 문자를 이용해 가로의 길이가 n, 세로의 길이가 m인 직사각형 형태를 출력해보세요. 제한 조건 n과 m은 각각 1000 이하인 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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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설명

이 문제에는 표준 입력으로 두 개의 정수 n과 m이 주어집니다.
별(*) 문자를 이용해 가로의 길이가 n, 세로의 길이가 m인 직사각형 형태를 출력해보세요.


제한 조건
  • n과 m은 각각 1000 이하인 자연수입니다.

예시

입력

5 3

출력

*****
*****
*****

 

 

풀이 

process.stdin.setEncoding('utf8');
process.stdin.on('data', data => {
    const n = data.split(" ");
    const a = Number(n[0]), b = Number(n[1]); 
    
    for(let i = 0; i < b; i++) { // b = 3 3번 반복 
        let str = "";  // * 저장할 변수 지정 
        for(let j = 0; j < a; j++) { // a = 5, 5번 반복 
            str = str + "*";  // 5번 출력 
        }
        console.log(str); // 출력 
      }
    
});

 

다른 풀이 

process.stdin.setEncoding('utf8');
process.stdin.on('data', data => {
    const n = data.split(" ");
    const a = Number(n[0]), b = Number(n[1]); 
    
    const str = "*".repeat(a); // repeat를 써서 5번 출력 
    for(let i = 0; i < b; i++) { // for 3전까지 출력 
        console.log(str);  // for 0번째 일 때 str(*****)출력 for 1번째일 때 str또 출력
    }
    
});

 

안녕하세요 3구입니다. 2021년도에 졸업을 하게 된 3구입니다. 어떻게 보면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고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4년동안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한 때 바야흐로

1학년 때는 공부를 안 하고 안 좋은 학점을 받게 됩니다. 그러다가 현타가 오게되어서 군대로 이민가게 되었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3교대 근무라 매우 힘들었습니다.(밤 약 12~6시까지 근무를 스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거 말고는 몸은 편했습니다. 어쨌든 군대를 갔다오고 나니 복학하는사람이 저밖에 없었고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학점은 그냥 평균은 됐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싸로 지내게 되었죠 ^^

 

2학년 때는 군대를 전역했고 복학한 친구들이 있다보니 어느정도 놀게 되더라고요. 술마시고 피시방가고... 등등 근데 제가 듣고싶은 교양을 들었고 제가 듣고 싶은 전공을 들었는데 학점은 3은 넘었습니다. 안 좋게 나왔죠? 2학년 후반 때 현타가 오면서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술마신다고 해서 내 기분이 더 나아질까? 술이 뭐가 좋다고 계속 마시는 걸까?? 다음날 항상 후회만 있는데.. 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술을 거의 안 마시게 되었고 친구랑도 서서히 멀어지게 되면서 자기계발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책읽기, 운동하기, 다이어리쓰기 등.

 

3학년 때 되면서 다이어리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책 읽는 것'을 즐겨했었는데 책에서도 계획적인 삶을 살아라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곧장 다이어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으로 학점 평균은 3만 넘기자..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지금은 꽤 후회합니다..) 학점은 3만 넘기고 '책 읽는 것을' 즐겨했습니다. 학점에 신경을 못 썼던 이유는 개인사정이 생겨서 너무 힘들었다는 점이고 학점은 3만 넘으면 되는 거 아냐?라는 마인드가 제일 컸었습니다.(어떻게 보면 핑계입니다) 3학년 여름방학 때 계절학기 들으면서 학점이 2점대였고 이때 제일 힘들어서 휴학하고 싶었지만 이 힘든 것도 견디지 못하면 나중에도 견디지 못한다는 생각에 휴학을 안 하고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학년 2학기 때 듣고싶은 교양강의와 공부하고 싶었던 전공 공부를 하면서 논문을 쓰고 발표하고 공모전에 나가서 수상하면서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4학년 때 되면서 1학기 때에는 서울로 인턴을 나가게 되었고 2학기 때에는 학교를 다니면서 외부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취업준비하고 있습니다. 외부 프로그램을 끝나기 한달전에 갑자기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서 부동산 책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1학년 ~ 4학년까지 보면 한 게 별로 없습니다. 저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면 한 게 별로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름 괜찮은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교 때 하고싶은 거 하면서 읽고싶은 책을 읽으면서 지냈던 게 저는 좋았고 학교생활을 재밌게 보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좀 후회했던 게 1,2,3학년 때 (4학년 때는 학점을 별로 안 들었습니다) 학점을 왜 신경쓰지 못했을까? 입니다. 돌아보니 학점은 그때 열심히 하면되고 백지복습을 통해 공부를 하면 됐는데 왜 하지 못했을까?네요. 이 부분 말고는 학교를 잘 다니고 학교프로그램도 잘 이용하고 도서관도 잘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4학년 2학기 때 도서관 마일리지(대출 + 열람실 + 이벤트는 몰름)를 순위권을 찍어보자라는 마인드로 미친듯이 책 읽었지만 방을 빼는 바람에 39등 찍고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책을 몇권읽었는지(거의 2학년 때부터 제대로 읽은 것 같네요)에 대한 사진을 올리고 포스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방만 안 뺐어도 1등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욯ㅎㅎ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거의 148권정도 읽었네요~ 비록 안 읽은 것도 있지만 나름 뿌듯하네요~ 이번 포스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7월부터 이 게시글에 잘 올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7월부터 운동을 소홀히 했나? 7월 ~ 8월말고는 9~12월까지는 주2~3회이상 운동을 했습니다. 7월~12월까지의 운동한 내용을 게시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많이 지체 되어서 업로드를 안 할 예정입니다. ㅎㅎ 

 

이번년도의 목표가 21km 뛰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만다라트에도 그렇게 적어 놔서 12월 20일정도에 목표를 이루네요.

 

저는 21km뛰면서 힘든 것보다는 무릎이 아파 제대로 뛰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ㅠㅠ 이게 제일 아쉬워요 그리고 겨울이라서 얇게 나갔는데 엄청 춥네요  + 자전거 도로가 공사중이라 방해물도 있었구요..

 

그래도 나름 좋은 경험이고 목표를 이루었으니 만족합니다. 내년에는 10km -> 21km(하프) -> 42km (울트라) 이렇게 세 개를 이룰 계획입니다 .

 

 

기록은 밑의 사진처럼 나왔는데요 무릎만 안 아프면 10~20분정도 단축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대학교에서 -> 엑스포 갔다가 엑스포에서 대학교로 갔어야 됐는데 길을 잘 몰라서 모르는 동네에 도착해서 버스타고 온 결말입니다.

 

맨처음에 마라톤 half가 21.975인줄 알았다가 21.0975인 걸 알아서 빠르게 멈췄고 모르는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동구의 자전거 도로에서는 사람이 없었고 공사를 하고 있어서 마라톤을 하는 데 불편한 게 많았습니다. 근데 엑스포에서는 뛰기에도 좋고 운동하기에도 좋고 운동하는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대전은 진짜 살기 좋은 도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애플워치를 사용했습니다. 애플워치에 장점은 뱃지이고 측정을 해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 뱃지를 얻는 성취감이 장난이 아니네욬ㅋㅋ 뭔가 포켓몬스터에 뱃지를 얻는 느낌이랄까.. 좀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이 뱃지를 모으는 게 재밌습니다.

 

21km 다 뛰고 집에 가는 데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감기걸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뛰고 있었을 때는 안 힘든데 뛰고 나서 엄청 힘들어요~~  이번에는 마라톤을 못나가서 아쉽고 내년에는 마라톤을 꼭 나가서 10km 순위권안에 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 '실행'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21km뛸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뛰니깐 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들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운동에 도전해보시고 후기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쉬워요~

안녕하세요 3구입니다. 이번에는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지음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이자 youbue채널의 구독자이기도 합니다. 매번 볼 때마다 존경스럽고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살 수가 있지??등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김유진변호사님의 인생을 기록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내용으로 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불안했던 적이 있었을 것이고 자존감이 낮아져 힘들었을 때가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럴 때는 빈 종이를 이용해 현재 문제점이 무엇인지, 원인이 무엇인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는지 다 생각을 하고 결론을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맨날 아침에 허겁지겁 출근을 하는 게 아니라 여유로운 삶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침에 허겁지겁 일어나는 게 아니라 아침에 꼭 일어나야되는 시간을 정해서 딱 일어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아침일찍 일어나서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서 Youtube가 좋다면 Youtube을 본다던가 드라마를 본다던가. 등을 해보세요. 

 

그러면 아침(새벽)에 일어나면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보면서 하루가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으며 목표를 더 쉽게 이룰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아침(새벽)에는 카톡도 안 울리고 연락도 올 일이 없기 때문에 더 여유로운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무엇을 해야 될까요? 

저는 '알라미'라는 어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알라미'어플은 사진을 찍어야지만 알람소리가 꺼지게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수학문제를 풀어야 알람이 풀리는 기능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밑의 글 내용처럼 5초의 법칙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5초의 법칙이란 책도 있습니다)  5 , 4, 3, 2, 1뒤 바로 행동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해석하는가'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의 장점을 느끼지 못하면 그 시간에 푹 자는 것이 더 큰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들이 있잖아요~ '잠은 죽어서' 하지만, 잠을 푹 자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자기계발이 추후에 많이 좋을 것 같다면 아침에 더 일찍일어나서 자기계발을 하고 자기계발보다 잠이 더 중요하면 잠을 더 주무시면 됩니다. 

꼭 새벽에 안 일어나도 됩니다. 나만의 시차에 적응하세요. 만약 밤 10시이후부터 공부가 잘 된다면 10시이후에 공부하셔도 됩니다.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방법은 평소 잠자리에 드는 시간보다 30분 일찍 자고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30분 일찍 일어나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 다음 일주일간 30분씩 시간을 앞당겨보세요. 이 뿐만 아니라 하루하루마다 3분정도 앞당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늘 7시에 일어났으면 다음날은 6시 57분 이런식으로요.  저는 주말에 알람을 끄고 자면 10시에 일어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려면 더 힘들더라고요. 그냥 꾸준히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30분 ~ 1시간정도 더 자거나 낮잠을 자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 

 

제.발 남과 비교 하지마세요.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가 '남과 비교하지마세요'라는 말입니다. 남이 잘 되고 있으면 응원해주세요. 배 아파하지마세요. 악플 달지 마세요. 그 던진 화살이 언젠가는 저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결론적으로 전날의 나와 비교하세요.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공부가 더 중요해서, 지금은 자기계발이 더 중요해서, 친구만나는 것 보다 자기계발이 더 중요해서, 이런 게 사치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은 자기계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기계발은 나중에도 할 수 있지만 떠나간 친구는 다시 만나기는 힘듭니다.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가족 볼 시간은 '더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김유진 변호사님의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며 어떻게 로스쿨을 갈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고 얼마나 열심히 사는 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맨날 며칠은 아침일찍일어나고 며칠은 늦잠을 자고 이런식으로 반복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유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지적대화를 위한 인문학 고전 읽기"(김도사,송은섭 지음)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인문학책을 읽었는데요. 인문학책을 읽어야 되는 이유와 인문학책을 통해서 영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빌게이츠, 정찬영, 정주영, 이병철) 등 분들이 '인문학'책을 읽는다고 했습니다. 인문학책을 읽으면서 간접경험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자기개발, 에세이, 부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부'관련된 책 보다 인문학책이 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문학을 알아야 내가 더 겸손해지며 더 철학적으로 변신하는 사람이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인문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모수자천, 낭숭지추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모수자천은 '모수가 스스로 자신을 추천한다'라는 뜻이고 낭중지추는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튀어나오듯이 뛰어난 인물은 인물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눈에 띄게 된다'라는 뜻입니다. 

 

 

인문고전으로 자기계발하라

나만의 인문고전 독서노트를 만들어야 됩니다. 인문고전 독서노트를 만들게 되면 인문고전의 지혜가 내 생활 속에 스며드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인문고전을 수 없이 읽었는데도 발전이 없었다면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문고전을 독서노트를 만드는 방법은

책의 목차를 그대로 적습니다. 

주요 문장과 나의 생각을 옮겨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줄 서평으로 마무리 합니다. 

한 권을 책을 읽고 나서 머리와 가슴에는 무엇이 남아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오늘의 철학을 생각하라 

예를 들면 철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은 없을까? 엘리트 경영자들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저렇게 열심히 배우는데 평범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영원히 루저(loser)의 인생을 살지 않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이런식으로 철학적으로 생각하면서 스승을 소크라테스, 니체로 두고 실천을 하면 삶의 많이 바뀔 거라고 믿습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남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에 있고,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에 있습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실행력이야말로 진정한 경쟁력이 됩니다.

 

유튜브에 인문고전 독서일기를 올려라 

남을 가르치면 분명 두 번 배우는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서 독서일기를 올려보세요.

나만의 생각을 담은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창의적인 생각의 힘이 필요한 이유 ? 

 

물은 100도에서 끓습니다. 삶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물이 끓는 것과 같이 임계점을 넘어야 합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읽었다고 삶이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한 주제에 대해 한 10권정도는 더 읽어야 체계적인 지식으로 정립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자신의 생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배경지식을 알면 인문고전 독서에 빠져든다.

배경지식을 먼저 공부하고 원전을 읽으십시오.

인문고전이 어렵다면 초등학생용 만화책을 먼저 읽고 그 다음 중학생용의 인문고전을 읽으세요

 

저자의 생각과 다른 나만의 생각을 써라.

 

어려운 인문고전은 독서계획을 세워서 읽어라

1.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로 읽기(1주차)

 

2. 독서노트에 핵심내용 요약하기(2주차)

 

3. 군주룬 관련 유튜브 강의를 시청하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기(3주차)

 

필사의 힘을 믿어라

실제 필사를 하다보면 저자의 입장으로 몰입되는 순간이 오게 된다. 이떄가 깰달음이 오는 순간이다. 아 저자의 의도가 이거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서 '나라면 이 부분을 이렇게 써 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전체 필사'와 '선택 필사'가 있습니다. '전체 필사'는 말 그대로 첫 문장 시작부터 마지막 문장 마침표까지 그대로 베껴 쓰는 방법입니다.  '선택 필사'는 부분만 선택해서 필사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필사를 할 때 삼색 볼펜 활용법을 추천합니다. 먼저 검정색 볼펜으로 책의 원문을 처음부터 그대로 베껴 씁니다. 베껴 쓰다보면 저자의 생각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만나게 되는데 그 부분에서 빈 여백에 저자의 생각을 써놓고 그리고 내 생각의 깨달음을 적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거나 독서 노트를 만든 뒤에도 또 다시 봐야 됩니다.

 

인문고전에서 찾은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창조적 파괴를 경험하라.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들을 하세요. 부정적인 말들을 하면 계속 할 수가 없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난 잘 한다라고 생각하세요. 추가적으로 부정적인 친구들을 멀리 피하고 긍정적인 친구들을 가까이 두세요.

 

억망장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사람은 자신의 마인드 크기만큼 성공합니다. 

 

 

사업가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당장 눈앞만 보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보다 넓게 멀리 봅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나에게 필요한 사람들 위주로 만납니다. 일할 때에도 무작정 처리하는 게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처리해 나갑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은 돈이 아닌 시간이라 여깁니다.

항상 시간적 가치를 따져보고 물건을 구매하거나 교육과정을 선택합니다.

 

믿음이 미래를 창조한다. 

꿈 목록을 정해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절대 실현할 수도 없는 꿈들이여도 자기 자신만큼은 믿어서 실행하세요.

 

저는 위의 3가지를 다 갖고 있지 않은 것 같네요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인 면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꿈은 크면 좋긴 합니다. ㅠㅠ 저도 꿈은 큰데 너무 큰 것 같아서 위축이 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점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윤리학, 인문 관련된 교양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당시에는 왜 이런 것들을 배우지? 이런 것들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2년 뒤 인문학책을 읽어보니 무조건 읽어야 되는 게 인문학이고 옛날 사람의 철학이 담겨져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인문학을 배워야 되는 이유와 인문학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게 매우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인문학책을 자주 읽고 독서 노트를 쓸 예정입니다. 인문학책에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철학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논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지혜 등이 있었습니다. 도서관 책이라서 아쉽지만.. 무조건 인문학책을 한 권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인문학책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으면 생각이 많이 바뀌실 것 같네요! 저는 그랬고 여러분들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할 것 같습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독서 리뷰할 책은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이승민 지음)라는 책입니다. 

예전부터 마케팅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 마케팅이 왜 중요한 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게 마케팅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마케팅 책을 읽어보자!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1. 유입량을 올려라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하는 유입량을 늘리면서 서브키워드도 같이 올려라.

 

그럼 서브 키워드는 대체 어떻게 뽑나요?

 

직접 500~1000개 정도 한번 뽑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나라면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해볼까?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유입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SNS가 최고긴 합니다. SNS, 블로그, youtube 등등을 이용해 충분한 마케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구매전환율을 높여라 

 

3. 합리적인 객단가를 설정하라

온라인으로 세울 수 있는 전략은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전략입니다. 홈페이지의 디자인적인 퀄리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홈페이지부터 퀄리티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무료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 modoo, cafe24) 등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이 3가지이면 마케팅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00를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면 가장 좋을까?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즉, 잠재 고객을 늘리세요.

잠재고객 : 내가 취급하고 있는 상품(또는 서비스)을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

내가 설정한 잠재고객이 맞는 지 끊임없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만약 매출이 늘리지 않고 있다. 그러면 잠재 고객들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일지? 를 생각해보세요!

그런다음

  • 잠재고객을 구매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3가지 전략

  • 잠재고객을 최대한 깊이 이해야 한다. 남녀 커플이 싸울 때 항상 하는 말이 있지 않나요?(한번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 

  • 고객의 니즈(needs), 원츠(wants), 페인(pain)

  • 잠재고객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검색하는 경로를 파악해야 한다.(제일 중요)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왜 내가 준비한 제품(서비스)을 써야 하는가?' (why it?)

'왜 수많은 대안들 중에 나여야 하는가?' (why me?)

 

'왜 사업에 홈페이지가 필수요소인가?'

'왜 다른 회사가 아니고 우리 회사에 맡겨야 하는가?'

 

고객의 재방문이 없는 건 고객이 아니라 당신  잘못이다.

 

내부 광고에 신경 쓰면서 체크리스트만들어서 주마다라도 체크해야 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 말고도 그 후에도  CPA광고 좋은 이유, 키워드를 이해, 신규 고객보다는 기존 고객을 더 신경써라. 등의 얘기가 있었습니다. 위의 내용만 잘 한다면 마케팅이 성공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케팅에 좀 더 공부해보고 더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읽은 책은 메모 독서법(신정철 지음)이란 책입니다. 

제가 책을 읽으면서 다음날이 되면 까먹고 한 달 지나면 그 책을 읽었지만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를 이용해서 독후감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블로그, 형광펜으로 밑줄, 유튜브를 통해 책 리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책이 중요한 이유와 책에서 필기를 해야 되는 이유를 아우구스티누스님이 알려주시네요 ^^ 

1. 메모 독서 입니다. 

메모를 하면서 독서를 하는 방법입니다.

책에 메모하기 -> 독서 노트 쓰기 -> 독서 마인드맵 작성하기 -> 메모 독서로 글쓰기 -> 메모 독서 습관 만들기 

 

그냥 읽는 독서는 안 읽은 거나 비슷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메모를 하고 독서 노트를 쓰고 독서 마인드맵까지는 아니더라도 저 두가지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에 빌린 책이면 저 처럼 포스트로 체크해놓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는 내용이 진실한지도 질문을 해야 됩니다.

 

2. 독서 노트를 쓰는 방법

  • 독서 노트를 쓴 날짜, 책 제목, 저자

  • 중요 문장(필사) 

  • 필사한 문장에 대한 내 생각

  •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정리

  • 책을 일고 깨달은 것, 얻은 것

  • 실천 항목

저는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읽을 때는 포스트로 몇페이지에 감동 받았는 지에 대해 써놓고 제가 책을 사놓으면 형광펜으로 밑줄 치기를 합니다. 아직 빨간색 볼펜, 기호 표시 이런 것들을 안 쓰지만 제 책을 읽을 때에는 포스트잇과 형광펜 등을 이용해 더 필기를 해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중요한 게 그 책을 읽고난 뒤의 "실천"인 것 같네요 실천을 하지 않으면 그냥 거기서 끝이죠..뭐 지식이 될 수도 있지만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글 올린 내용 외에도 내용이 많지만 저는 1번(메모독서), 2번 (독서 노트를 쓰는 방법) 이것만 알면 충분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아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천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겠다.라고 생각했어요ㅎㅎ 저도 독서는 좋아하지만 필기하고 막 그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다음주에는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구입니다. 이번주에 책을 4권정도 읽었는데요 ㅎㅎ .. 전공공부는 안 하고 책만 읽었어요^_^  

이번 책은 "세습 중산층 사회"란 책을 읽었습니다.

 

 

이번 책은 내용보다는 제가 느낀 점이랑 어떤 불평등이 있는지에 대해 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궁금했던 점이 부모가 잘 살고 있으면 자식은 SKY(서울대, 고려대,연세대)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즉, 부모가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입사해있거나 재산이 많으면 자식또한 SKY대학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부모님이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하다는 통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과연 그럴까? 내가 가난하면 나중에도 가난할까? 라는 생각과 내가 지방대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말을 합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가는 건 쉽지만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가는 게 힘들다라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상위 대학을 나온 직장인들은 지방대에 비해 연봉을 더 높게 받는다는 평가가 있고 확실히 상위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대기업에 취직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지금 대기업갈 실력이 안 됩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노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상위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연봉 더 받고 대기업에 취직을 더 시켜줘야 된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회사생활은 좀 더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노력한 만큼 +@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결혼, 부모님의 재산, 부동산 등이 나옵니다. 부모님의 재산이 어느정도 있어야 집을 살 수 있고 투자를 할 수 있고 등.. 이 있습니다. 서울의 땅값만 해도 10억이상 입니다. 그러기에 직장만 다닌다고해서 서울의 집, 땅을 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재산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본인 자신인 것 같네요. 

 

저는 이 책을 보고 난 뒤 공부를 더 열심히해야 되는 게 맞고 비록 지방대를 다니고 있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성과가 따라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상위대학다니시는 분들이 좋은 직장, 좋은 연봉을 받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저보다 더 열심히해서 상위대학을 갔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뭔가 지방대 사람들은 너무 희망이 없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부모님의 재산이 없으면 '부'를 이루기가 힘들다는 점과 소득이 낮을 수록 결혼이 힘들고 부모님이 중,고졸이면 자식도 거기서 거기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방 소재 4년제

그러면 지방대에 나오는 사람들은 희망이 없는걸까요? 저는 절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지방대 나온 사람들이나 중졸,고졸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에대해 안 나와있습니다. 저의 해결방법은 1. 독서 2. 운동 3. 꾸준한 자기계발 4. 도전 이라고 생각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마인드와 왜 내가 고등학교 때 공부 안 했을까?도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 코로나시대인데 취업하기가 진짜 힘들구나.. 라는 생각과 부모님이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하다가 과연 맞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재밌게 읽었는데 한 편으로는 내가 저런 불평등을 껶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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