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구입니다. 이번에는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지음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이자 youbue채널의 구독자이기도 합니다. 매번 볼 때마다 존경스럽고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살 수가 있지??등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김유진변호사님의 인생을 기록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내용으로 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불안했던 적이 있었을 것이고 자존감이 낮아져 힘들었을 때가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럴 때는 빈 종이를 이용해 현재 문제점이 무엇인지, 원인이 무엇인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는지 다 생각을 하고 결론을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맨날 아침에 허겁지겁 출근을 하는 게 아니라 여유로운 삶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침에 허겁지겁 일어나는 게 아니라 아침에 꼭 일어나야되는 시간을 정해서 딱 일어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아침일찍 일어나서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서 Youtube가 좋다면 Youtube을 본다던가 드라마를 본다던가. 등을 해보세요. 

 

그러면 아침(새벽)에 일어나면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보면서 하루가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으며 목표를 더 쉽게 이룰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아침(새벽)에는 카톡도 안 울리고 연락도 올 일이 없기 때문에 더 여유로운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무엇을 해야 될까요? 

저는 '알라미'라는 어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알라미'어플은 사진을 찍어야지만 알람소리가 꺼지게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수학문제를 풀어야 알람이 풀리는 기능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밑의 글 내용처럼 5초의 법칙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5초의 법칙이란 책도 있습니다)  5 , 4, 3, 2, 1뒤 바로 행동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해석하는가'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의 장점을 느끼지 못하면 그 시간에 푹 자는 것이 더 큰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들이 있잖아요~ '잠은 죽어서' 하지만, 잠을 푹 자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자기계발이 추후에 많이 좋을 것 같다면 아침에 더 일찍일어나서 자기계발을 하고 자기계발보다 잠이 더 중요하면 잠을 더 주무시면 됩니다. 

꼭 새벽에 안 일어나도 됩니다. 나만의 시차에 적응하세요. 만약 밤 10시이후부터 공부가 잘 된다면 10시이후에 공부하셔도 됩니다.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방법은 평소 잠자리에 드는 시간보다 30분 일찍 자고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30분 일찍 일어나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 다음 일주일간 30분씩 시간을 앞당겨보세요. 이 뿐만 아니라 하루하루마다 3분정도 앞당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늘 7시에 일어났으면 다음날은 6시 57분 이런식으로요.  저는 주말에 알람을 끄고 자면 10시에 일어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려면 더 힘들더라고요. 그냥 꾸준히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30분 ~ 1시간정도 더 자거나 낮잠을 자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 

 

제.발 남과 비교 하지마세요.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가 '남과 비교하지마세요'라는 말입니다. 남이 잘 되고 있으면 응원해주세요. 배 아파하지마세요. 악플 달지 마세요. 그 던진 화살이 언젠가는 저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결론적으로 전날의 나와 비교하세요.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공부가 더 중요해서, 지금은 자기계발이 더 중요해서, 친구만나는 것 보다 자기계발이 더 중요해서, 이런 게 사치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은 자기계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기계발은 나중에도 할 수 있지만 떠나간 친구는 다시 만나기는 힘듭니다.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가족 볼 시간은 '더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김유진 변호사님의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며 어떻게 로스쿨을 갈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고 얼마나 열심히 사는 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맨날 며칠은 아침일찍일어나고 며칠은 늦잠을 자고 이런식으로 반복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유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지적대화를 위한 인문학 고전 읽기"(김도사,송은섭 지음)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인문학책을 읽었는데요. 인문학책을 읽어야 되는 이유와 인문학책을 통해서 영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빌게이츠, 정찬영, 정주영, 이병철) 등 분들이 '인문학'책을 읽는다고 했습니다. 인문학책을 읽으면서 간접경험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자기개발, 에세이, 부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부'관련된 책 보다 인문학책이 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문학을 알아야 내가 더 겸손해지며 더 철학적으로 변신하는 사람이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인문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모수자천, 낭숭지추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모수자천은 '모수가 스스로 자신을 추천한다'라는 뜻이고 낭중지추는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튀어나오듯이 뛰어난 인물은 인물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눈에 띄게 된다'라는 뜻입니다. 

 

 

인문고전으로 자기계발하라

나만의 인문고전 독서노트를 만들어야 됩니다. 인문고전 독서노트를 만들게 되면 인문고전의 지혜가 내 생활 속에 스며드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인문고전을 수 없이 읽었는데도 발전이 없었다면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문고전을 독서노트를 만드는 방법은

책의 목차를 그대로 적습니다. 

주요 문장과 나의 생각을 옮겨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줄 서평으로 마무리 합니다. 

한 권을 책을 읽고 나서 머리와 가슴에는 무엇이 남아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오늘의 철학을 생각하라 

예를 들면 철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은 없을까? 엘리트 경영자들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저렇게 열심히 배우는데 평범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영원히 루저(loser)의 인생을 살지 않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이런식으로 철학적으로 생각하면서 스승을 소크라테스, 니체로 두고 실천을 하면 삶의 많이 바뀔 거라고 믿습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남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에 있고,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에 있습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실행력이야말로 진정한 경쟁력이 됩니다.

 

유튜브에 인문고전 독서일기를 올려라 

남을 가르치면 분명 두 번 배우는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서 독서일기를 올려보세요.

나만의 생각을 담은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창의적인 생각의 힘이 필요한 이유 ? 

 

물은 100도에서 끓습니다. 삶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물이 끓는 것과 같이 임계점을 넘어야 합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읽었다고 삶이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한 주제에 대해 한 10권정도는 더 읽어야 체계적인 지식으로 정립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자신의 생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배경지식을 알면 인문고전 독서에 빠져든다.

배경지식을 먼저 공부하고 원전을 읽으십시오.

인문고전이 어렵다면 초등학생용 만화책을 먼저 읽고 그 다음 중학생용의 인문고전을 읽으세요

 

저자의 생각과 다른 나만의 생각을 써라.

 

어려운 인문고전은 독서계획을 세워서 읽어라

1.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로 읽기(1주차)

 

2. 독서노트에 핵심내용 요약하기(2주차)

 

3. 군주룬 관련 유튜브 강의를 시청하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기(3주차)

 

필사의 힘을 믿어라

실제 필사를 하다보면 저자의 입장으로 몰입되는 순간이 오게 된다. 이떄가 깰달음이 오는 순간이다. 아 저자의 의도가 이거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서 '나라면 이 부분을 이렇게 써 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전체 필사'와 '선택 필사'가 있습니다. '전체 필사'는 말 그대로 첫 문장 시작부터 마지막 문장 마침표까지 그대로 베껴 쓰는 방법입니다.  '선택 필사'는 부분만 선택해서 필사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필사를 할 때 삼색 볼펜 활용법을 추천합니다. 먼저 검정색 볼펜으로 책의 원문을 처음부터 그대로 베껴 씁니다. 베껴 쓰다보면 저자의 생각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만나게 되는데 그 부분에서 빈 여백에 저자의 생각을 써놓고 그리고 내 생각의 깨달음을 적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거나 독서 노트를 만든 뒤에도 또 다시 봐야 됩니다.

 

인문고전에서 찾은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창조적 파괴를 경험하라.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들을 하세요. 부정적인 말들을 하면 계속 할 수가 없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난 잘 한다라고 생각하세요. 추가적으로 부정적인 친구들을 멀리 피하고 긍정적인 친구들을 가까이 두세요.

 

억망장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사람은 자신의 마인드 크기만큼 성공합니다. 

 

 

사업가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당장 눈앞만 보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보다 넓게 멀리 봅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나에게 필요한 사람들 위주로 만납니다. 일할 때에도 무작정 처리하는 게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처리해 나갑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은 돈이 아닌 시간이라 여깁니다.

항상 시간적 가치를 따져보고 물건을 구매하거나 교육과정을 선택합니다.

 

믿음이 미래를 창조한다. 

꿈 목록을 정해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절대 실현할 수도 없는 꿈들이여도 자기 자신만큼은 믿어서 실행하세요.

 

저는 위의 3가지를 다 갖고 있지 않은 것 같네요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인 면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꿈은 크면 좋긴 합니다. ㅠㅠ 저도 꿈은 큰데 너무 큰 것 같아서 위축이 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점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윤리학, 인문 관련된 교양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당시에는 왜 이런 것들을 배우지? 이런 것들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2년 뒤 인문학책을 읽어보니 무조건 읽어야 되는 게 인문학이고 옛날 사람의 철학이 담겨져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인문학을 배워야 되는 이유와 인문학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게 매우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인문학책을 자주 읽고 독서 노트를 쓸 예정입니다. 인문학책에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철학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논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지혜 등이 있었습니다. 도서관 책이라서 아쉽지만.. 무조건 인문학책을 한 권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인문학책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으면 생각이 많이 바뀌실 것 같네요! 저는 그랬고 여러분들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할 것 같습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독서 리뷰할 책은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이승민 지음)라는 책입니다. 

예전부터 마케팅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 마케팅이 왜 중요한 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게 마케팅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마케팅 책을 읽어보자!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1. 유입량을 올려라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하는 유입량을 늘리면서 서브키워드도 같이 올려라.

 

그럼 서브 키워드는 대체 어떻게 뽑나요?

 

직접 500~1000개 정도 한번 뽑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나라면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해볼까?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유입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SNS가 최고긴 합니다. SNS, 블로그, youtube 등등을 이용해 충분한 마케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구매전환율을 높여라 

 

3. 합리적인 객단가를 설정하라

온라인으로 세울 수 있는 전략은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전략입니다. 홈페이지의 디자인적인 퀄리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홈페이지부터 퀄리티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무료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 modoo, cafe24) 등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이 3가지이면 마케팅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00를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면 가장 좋을까?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즉, 잠재 고객을 늘리세요.

잠재고객 : 내가 취급하고 있는 상품(또는 서비스)을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

내가 설정한 잠재고객이 맞는 지 끊임없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만약 매출이 늘리지 않고 있다. 그러면 잠재 고객들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일지? 를 생각해보세요!

그런다음

  • 잠재고객을 구매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3가지 전략

  • 잠재고객을 최대한 깊이 이해야 한다. 남녀 커플이 싸울 때 항상 하는 말이 있지 않나요?(한번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 

  • 고객의 니즈(needs), 원츠(wants), 페인(pain)

  • 잠재고객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검색하는 경로를 파악해야 한다.(제일 중요)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왜 내가 준비한 제품(서비스)을 써야 하는가?' (why it?)

'왜 수많은 대안들 중에 나여야 하는가?' (why me?)

 

'왜 사업에 홈페이지가 필수요소인가?'

'왜 다른 회사가 아니고 우리 회사에 맡겨야 하는가?'

 

고객의 재방문이 없는 건 고객이 아니라 당신  잘못이다.

 

내부 광고에 신경 쓰면서 체크리스트만들어서 주마다라도 체크해야 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 말고도 그 후에도  CPA광고 좋은 이유, 키워드를 이해, 신규 고객보다는 기존 고객을 더 신경써라. 등의 얘기가 있었습니다. 위의 내용만 잘 한다면 마케팅이 성공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케팅에 좀 더 공부해보고 더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읽은 책은 메모 독서법(신정철 지음)이란 책입니다. 

제가 책을 읽으면서 다음날이 되면 까먹고 한 달 지나면 그 책을 읽었지만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를 이용해서 독후감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블로그, 형광펜으로 밑줄, 유튜브를 통해 책 리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책이 중요한 이유와 책에서 필기를 해야 되는 이유를 아우구스티누스님이 알려주시네요 ^^ 

1. 메모 독서 입니다. 

메모를 하면서 독서를 하는 방법입니다.

책에 메모하기 -> 독서 노트 쓰기 -> 독서 마인드맵 작성하기 -> 메모 독서로 글쓰기 -> 메모 독서 습관 만들기 

 

그냥 읽는 독서는 안 읽은 거나 비슷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메모를 하고 독서 노트를 쓰고 독서 마인드맵까지는 아니더라도 저 두가지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에 빌린 책이면 저 처럼 포스트로 체크해놓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는 내용이 진실한지도 질문을 해야 됩니다.

 

2. 독서 노트를 쓰는 방법

  • 독서 노트를 쓴 날짜, 책 제목, 저자

  • 중요 문장(필사) 

  • 필사한 문장에 대한 내 생각

  •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정리

  • 책을 일고 깨달은 것, 얻은 것

  • 실천 항목

저는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읽을 때는 포스트로 몇페이지에 감동 받았는 지에 대해 써놓고 제가 책을 사놓으면 형광펜으로 밑줄 치기를 합니다. 아직 빨간색 볼펜, 기호 표시 이런 것들을 안 쓰지만 제 책을 읽을 때에는 포스트잇과 형광펜 등을 이용해 더 필기를 해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중요한 게 그 책을 읽고난 뒤의 "실천"인 것 같네요 실천을 하지 않으면 그냥 거기서 끝이죠..뭐 지식이 될 수도 있지만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글 올린 내용 외에도 내용이 많지만 저는 1번(메모독서), 2번 (독서 노트를 쓰는 방법) 이것만 알면 충분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아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천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겠다.라고 생각했어요ㅎㅎ 저도 독서는 좋아하지만 필기하고 막 그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다음주에는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구입니다. 이번주에 책을 4권정도 읽었는데요 ㅎㅎ .. 전공공부는 안 하고 책만 읽었어요^_^  

이번 책은 "세습 중산층 사회"란 책을 읽었습니다.

 

 

이번 책은 내용보다는 제가 느낀 점이랑 어떤 불평등이 있는지에 대해 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궁금했던 점이 부모가 잘 살고 있으면 자식은 SKY(서울대, 고려대,연세대)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즉, 부모가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입사해있거나 재산이 많으면 자식또한 SKY대학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부모님이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하다는 통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과연 그럴까? 내가 가난하면 나중에도 가난할까? 라는 생각과 내가 지방대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말을 합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가는 건 쉽지만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가는 게 힘들다라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상위 대학을 나온 직장인들은 지방대에 비해 연봉을 더 높게 받는다는 평가가 있고 확실히 상위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대기업에 취직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지금 대기업갈 실력이 안 됩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노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상위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연봉 더 받고 대기업에 취직을 더 시켜줘야 된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회사생활은 좀 더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노력한 만큼 +@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결혼, 부모님의 재산, 부동산 등이 나옵니다. 부모님의 재산이 어느정도 있어야 집을 살 수 있고 투자를 할 수 있고 등.. 이 있습니다. 서울의 땅값만 해도 10억이상 입니다. 그러기에 직장만 다닌다고해서 서울의 집, 땅을 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재산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본인 자신인 것 같네요. 

 

저는 이 책을 보고 난 뒤 공부를 더 열심히해야 되는 게 맞고 비록 지방대를 다니고 있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성과가 따라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상위대학다니시는 분들이 좋은 직장, 좋은 연봉을 받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저보다 더 열심히해서 상위대학을 갔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뭔가 지방대 사람들은 너무 희망이 없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부모님의 재산이 없으면 '부'를 이루기가 힘들다는 점과 소득이 낮을 수록 결혼이 힘들고 부모님이 중,고졸이면 자식도 거기서 거기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방 소재 4년제

그러면 지방대에 나오는 사람들은 희망이 없는걸까요? 저는 절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지방대 나온 사람들이나 중졸,고졸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에대해 안 나와있습니다. 저의 해결방법은 1. 독서 2. 운동 3. 꾸준한 자기계발 4. 도전 이라고 생각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마인드와 왜 내가 고등학교 때 공부 안 했을까?도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 코로나시대인데 취업하기가 진짜 힘들구나.. 라는 생각과 부모님이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하다가 과연 맞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재밌게 읽었는데 한 편으로는 내가 저런 불평등을 껶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구 개발자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소크라테스에게 물었다'라는 책입니다.

대학교 교양시간에 철학관련한 내용을 공부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등의 인물들이 무엇을 철학적으로 얘기했는 지를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그때는 별로였지만 돌아보면 철학을 공부한다는 자체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크라테스에게 물었다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인문학쪽은 처음 글 쓰는거라 요악한 게 많아요 .. 

 

 

 

진정한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만약 이런 날이 오지 않는다면 좀 더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서 자신의 추한 부분을 받아들이고 고쳐 나가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다른 직업이 나와 맞는 걸까?(적성) 

나는 이거 못해 나는 이거 안돼. 나는 운동을 못해 만약 1년정도 해보고 안 되면은 맞는말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요리를 해보지도 않고 그 적성은 아닌 것 같아 나한테 안 맞을 거야.라는 것은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적성이 안 맞더라도 한 번해보세요. 시간이 없다? 유튜브 , SNS할 시간 주말에 남는 시간에 해보세요. 진짜 시간이 없는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속이지 말고 타인의 삶을 살지 말자. 

우리는 타인의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뭐 먹을래? 너가 먹고 싶은거, 너가 하고싶은 거 이런 삶을 살지 않나요? 그런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를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불평불만을 늘어 놓지마세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고 탓,탓,탓 , 가족 탓, 남 탓 등 이런 탓을 얘기하는 것은 진짜 자기자신을 깎아 내리는 말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위의 내용이 저는 이렇게 들렸네요. 남과 비교할 게 아니라 '전날의 나와 비교를 하라'라는 말이 있죠. 

솔직히 저도 잘된 사람을 보면 부럽고 나도 저사람처럼 되고 싶다.라고는 느낍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제 자신이고 저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과 비교를 하면서 자신의 삶을 옳바른 방향과 어제와 나와 비교했을 때 더 열심히 살았는가?에 대해 중점을 두세요.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저는 속이지 않기 위해 명상을 주로 하는 것 같아요. 명상을 하면서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루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많이 생각합니다. 꼭 명상이 좋다는 건 아니에요! 잔잔한 음악을 틀어서 오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며 오늘 하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생각해도 좋습니다. 

 

돈에 집착하지 마세요. 

돈 = 행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돈이 없어서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돈이 많아서 행복하지 않는사람이 있죠. 저희는 행복을 위해서 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네요. 취미로 행복을 느껴도 좋아요 

 

 

결혼은 제 2의 감옥?  

 뒷 부분에 결혼은 가성비가 좋지 않다?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결혼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애 낳을려면 돈 필요하고 다 맞아요 돈 필요한 건 맞아요. 돈도 중요해요 하지만요.

 

더 중요한 건요.

 

자신이 결혼을 통해 상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지, 결코 자신이 결혼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결혼에 대한 안 좋은 인식?도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그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이 필요한 건 맞지만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나 자신도 행복하면 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친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없으면 성공할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술 친구,  pc방 친구, 담배친구 이런 친구들 말고 내가 힘들 때 도와줄 수 있는 친구,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친구, 내가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때 배 아파하는 게 아니라 더 올라갈 수 있게 도와주는 친구 등.. 이런 게 친구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근데 저도 저렇게 해줘야 됩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구 개발자 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1만 시간 자수성가의 비밀 정찬영님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자 배우고 싶고 유튜브를 즐겨봤던 시청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기전에는 좋은 말밖에 없네요.. 그리고 제가 책 리뷰를 하면서 안 좋은책은 없었습니다.. 너무 긍정적인가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저를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실패를 최소화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 많았고 정찬영님의 살아온 인생에 대해 많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특히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장병'이 걸리면 안 됩니다. 저 또한 이제 사업을 계획하는사람으로서 '사장병'이란 게 무섭구나를 알았습니다.

 

만약 여러분들도 사업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사업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사장병'에 걸리면 안 됩니다. 

  

저도 군대에서 전역만 하면 분명 뭐든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역하면 일이 잘 풀리는 지 알았지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현실은 고난했고 참혹했습니다. 정찬영님은 명상으로 푸는 방법과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하면서 안 되는 것을 되는 방향으로 바꾸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푸세요 ? 

 

 

영업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물결 같은 말의 흐름입니다.

영업이 뭐죠? 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기 싫어하거나, 심지어 이러이러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사람에게까지 판매하는 것이 영업입니다.

 

 

사는 공간이 바뀌면 살아가는 삶의 시간들이 바뀌게 되고, 그러한 시간들이 바뀌면 생각이 바꾸기게 되며, 생각의 바뀜은 곧 미래에 주어질 삶의 결과를 바꾼다는 뜻입니다. 

 

제가 예전에 신림에서 월세를 40만원주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진짜 작은방이였는데 잠만 자기 위한 수단이었지 거기서 뭘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였고 삶의 만족을 잘 하지는 못했습니다. 월세의 집이더라도 환경이 좋고 내가 그나마 삶의 만족할 수 있는 집으로 가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업하는 분, 요식업하는 분들에게 이벤트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업 구조를 만들 때 위의 방법과 같이 만들면 자신들이 '진짜 원하는 것' 그리고 미래를 위해 사는법을 터득할 것 입니다.

 

뒷부분의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하루에 한 번쯤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생각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글로 정리해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디지털로 말고 손으로요) 

  2. 겸손해지세요. 겸손은 우리가 오래도록 성공할 수 있도록 지켜 주는 귀한 무기입니다. 

  3. 인문학을 공부하세요. 시대는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본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문학을 공부하세요. 

  4. 사장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한결같이 잘하세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내가 사장이 없을 때도 잘 하고 있는지) 

 

정찬영님의 책을 보면서 고난하고 힘든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이 존경스러웠고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며 어떻게 리더가 될 수 있었는가가 눈에 많이 띄었고 '부야스곱창'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너무 보였습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구입니다. 이번에는 N잡히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란 책을 읽었는데요. 

제가 중요한 부분만 짚고 더 자세한 내용은 저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항상 고민이 앞으로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난 뒤 돈을 이런식으로도 벌 수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벌 수 있고 자기 분야에 대해 조금만 알아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퇴사하고 창업하고 싶으신 분들은 밑의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퇴사를 하기 전에 네 가지 점검 사항

1. 최근 4개월 이상 부수입이 월급보다 많았고 향후 4개월간 이 수입이 지속될 수 있는가?

2. 두려움을 변화의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3. 6개월 이상 버틸 만큼 생활비를 모아뒀는가?

4. 선택한 분야에 희생할 준비가 됐는가 ?

 

지식 창업을 하세요.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르더라도 그 분야를 공부해서 가르칠 정도의 실력을 쌓아서 가르치면 충분히 됩니가.

'나는 아직 안돼', '가르치는 거 못하는데', '아직...' 보다는 일단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수익이 안 되더라도 나중에되면 수익이 커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자본으로 하기에는 지식창업이 제일 적합합니다. 만약 도통 생각이 안 난다면 도서관을 이용하세요. 도서관에는 성공 스토리,  프레젠테이션, 진로, 해외취업 등 책들이 매우 많습니다. 

 

먹고살 아이템을 찾는 3단계 방법 

1. 큰 분야를 발견하라 

  • 사람들이 나에게 평소 의견을 물어보거나 칭찬하는 게 뭔지 떠올려보세요.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자주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있나요 ?? 

  • 흥미를 갖고 1년 이상 연구할 수 있는 주제로 찾아 보세요. ㅇ예를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것, 평소 하고 싶었던 것 등으로 시작하세요.

2. 완성하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대충 파악했다고 치면 그 주제로 간단한 지식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서 블로그, 유튜브, 30분짜리 강의 등을 제작하세요.

 

3. 지속가능한지 확인하라

이 일이 괴롭지 않아야 하며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어야 합니다. 보람도 없고 재미도 없으면 1단계 다시 시작하세요.

 

내 강점을 찾아주는 세 가지 파악 도구 

  • MBTI, 에니어그램, 태니지먼트를 이용해 강점을 찾으세요. 내가 뭘 좋아하고 내가 뭘 할 때 보람을 느끼는 지 어느정도는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느정도 찾고 먹고살 아이템 3가지를 찾았으면 파이프라인을 이용해야 됩니다. 

  1. PDF 전차책을 출판
  2. 오프라인 강의
  3. 온라인 강의
  4. 블로그
  5. 유튜브
  6.  책 출판

 

레드오션을 이기는 차별화 전략 

1. 목적을 쪼갠다.

예를 들어서 포토샵 강의를 찾아 보는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어서, 웹툰을 그려보고 싶어서 등 다양합니다. 

 

2. 방법을 쪼갠다. 

가르치는 방법을 바꾸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만 강의하는 게 아니라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고객을 쪼갠다.

연령대를 어떻게할 것인지? 등을 정합니다. 

 

4. 해외 강의를 벤치마킹한다. 

해외 강의 중 유명한 사이트 '유데미'를 참고하시면 포토샵 강의가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유데미를 통해 차별화된 지식 콘텐츠를 제작해봅시다. (유데미 말고 스킬셰어, 린다닷컴, 크리에이티브 라이브 등이 있습니다.) 

 

마케팅의 3단계 흐름 

1단계 방문하게 하기

  •  전문성 보여주기

  • 혜택 보여주기 

이 수업을 들으면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것.

 

  • 타깃 부르기

  • 구어체 사용하기

  • 책제목 벤치마킹하기
    예를 들어서 회사 다니긴 싫은데 돈은 벌고 싶어. 디지털 노마드 수업, 하루 10분, 아주 작은 재테크 습관의 힘 등 

    • 동적인 이미지 보여주기 

    • 혜택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 텍스트 활용하기

 

2단계, 구매하기

 

3단계 ,  또 오게하기

로드맵 제시, 소비자를 성공시키게 하기, 

 

이래도 안 팔리면 다시 1단계로 가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식으로 소득을 불릴 것인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예전에도 이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제야 읽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엇을 강의할 수 있으며 내가 어떻게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마라톤, 독서 등을 이용해 지식 창업을 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IT가 주전공이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고 초심자에게 알려줄 실력이 안 됩니다.  이 책을 읽고 IT의 한 분야만 파고 있네요. 저도 어떻게해야 잘 알려줄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제일 중요한 게 있습니다.

 

일단(그냥) 시작하세요. 

 

많은 내용을 요약해서 별로 마음에 안 와닿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말만 기억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시작!!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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