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구입니다. 이번에는 N잡히는 허대리의 월급 독립 스쿨란 책을 읽었는데요.
제가 중요한 부분만 짚고 더 자세한 내용은 저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항상 고민이 앞으로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난 뒤 돈을 이런식으로도 벌 수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벌 수 있고 자기 분야에 대해 조금만 알아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퇴사하고 창업하고 싶으신 분들은 밑의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퇴사를 하기 전에 네 가지 점검 사항
1. 최근 4개월 이상 부수입이 월급보다 많았고 향후 4개월간 이 수입이 지속될 수 있는가?
2. 두려움을 변화의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3. 6개월 이상 버틸 만큼 생활비를 모아뒀는가?
4. 선택한 분야에 희생할 준비가 됐는가 ?
지식 창업을 하세요.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르더라도 그 분야를 공부해서 가르칠 정도의 실력을 쌓아서 가르치면 충분히 됩니가.
'나는 아직 안돼', '가르치는 거 못하는데', '아직...' 보다는 일단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수익이 안 되더라도 나중에되면 수익이 커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자본으로 하기에는 지식창업이 제일 적합합니다. 만약 도통 생각이 안 난다면 도서관을 이용하세요. 도서관에는 성공 스토리, 프레젠테이션, 진로, 해외취업 등 책들이 매우 많습니다.
먹고살 아이템을 찾는 3단계 방법
1. 큰 분야를 발견하라
-
사람들이 나에게 평소 의견을 물어보거나 칭찬하는 게 뭔지 떠올려보세요.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자주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있나요 ??
-
흥미를 갖고 1년 이상 연구할 수 있는 주제로 찾아 보세요. ㅇ예를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것, 평소 하고 싶었던 것 등으로 시작하세요.
2. 완성하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대충 파악했다고 치면 그 주제로 간단한 지식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서 블로그, 유튜브, 30분짜리 강의 등을 제작하세요.
3. 지속가능한지 확인하라
이 일이 괴롭지 않아야 하며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어야 합니다. 보람도 없고 재미도 없으면 1단계 다시 시작하세요.
내 강점을 찾아주는 세 가지 파악 도구
- MBTI, 에니어그램, 태니지먼트를 이용해 강점을 찾으세요. 내가 뭘 좋아하고 내가 뭘 할 때 보람을 느끼는 지 어느정도는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느정도 찾고 먹고살 아이템 3가지를 찾았으면 파이프라인을 이용해야 됩니다.
- PDF 전차책을 출판
- 오프라인 강의
- 온라인 강의
- 블로그
- 유튜브
- 책 출판
레드오션을 이기는 차별화 전략
1. 목적을 쪼갠다.
예를 들어서 포토샵 강의를 찾아 보는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어서, 웹툰을 그려보고 싶어서 등 다양합니다.
2. 방법을 쪼갠다.
가르치는 방법을 바꾸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만 강의하는 게 아니라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고객을 쪼갠다.
연령대를 어떻게할 것인지? 등을 정합니다.
4. 해외 강의를 벤치마킹한다.
해외 강의 중 유명한 사이트 '유데미'를 참고하시면 포토샵 강의가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유데미를 통해 차별화된 지식 콘텐츠를 제작해봅시다. (유데미 말고 스킬셰어, 린다닷컴, 크리에이티브 라이브 등이 있습니다.)
마케팅의 3단계 흐름
1단계 방문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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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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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보여주기
이 수업을 들으면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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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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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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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벤치마킹하기
예를 들어서 회사 다니긴 싫은데 돈은 벌고 싶어. 디지털 노마드 수업, 하루 10분, 아주 작은 재테크 습관의 힘 등-
동적인 이미지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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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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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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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구매하기
3단계 , 또 오게하기
로드맵 제시, 소비자를 성공시키게 하기,
이래도 안 팔리면 다시 1단계로 가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식으로 소득을 불릴 것인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예전에도 이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제야 읽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엇을 강의할 수 있으며 내가 어떻게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마라톤, 독서 등을 이용해 지식 창업을 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IT가 주전공이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고 초심자에게 알려줄 실력이 안 됩니다. 이 책을 읽고 IT의 한 분야만 파고 있네요. 저도 어떻게해야 잘 알려줄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제일 중요한 게 있습니다.
일단(그냥) 시작하세요.
많은 내용을 요약해서 별로 마음에 안 와닿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말만 기억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시작!!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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