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구입니다. 이번 6월달은 퍼펙트한 날입니다. 6월에도 완전 알차게 보냈습니다. 

 

6월에는 241.* km 걷거나 뛰거나 등 달성해야 뱃지를 주는 것이 있었는데 그걸 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6월달에는 뛰는 것 보다는 걷고, 등산하고 그런 게 많았습니다. 

 

19일날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일정을 소화하면서 실외걷기를 많이 했고 등산도 했습니다. 

 

원래 관악산 가기로 했는데 관악산 앞에 있는 돌산? 갔다 왔습니닼ㅋㅋ 관악산인줄 알았는데 알 고 보 니 돌 산 

 

어쨌든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6월달에 활동을 다 채웠으면 다음의 뱃지도 그냥 얻었습니다^^ 일일 움직이기 목표를 달성하는 거 쉬워요. 지금까지 계속 받고 있습니다. 

 

뱃지 모으기가 참 재밌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애 먹었던 뱃지인데요 걷고 뛰고 해서 6월달에 총 241.4km의 총 거리를 기록해야 이 뱃지를 주는데 진짜 애먹었어요.. 

맨 처음에 10일정도 하고 나서 70~80km? 밖에 못해서 이 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많이 걷고 가끔가다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고 그랬습니다. (11층)

 

그래서 딱 29일날 아니면 30일날 이 뱃지를 얻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행이네요 

 

 

이번에 

세계 환경의 날 특별 도전 목표 6월 5일날 일어서기 12번 채우면 받는 거였고 

세계 요가의 날 특별 도전 목표 6월 21일날은 요가 20분 하면 받는 거 였습니다.

 

처음으로 유**보면서 요가를 했는데 저랑 안 맞네욬ㅋㅋ 

너무 지루하고 느리고 그래요.. 

근데 몸 푸는 것 같아서는 좋았는데 이제는 안 할 것 같아요~ 

 

 

또 6월달에 한 것이 일주일 7번 운동 달성입니다. 

 

실외 걷기를 많이해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하이킹 운동 6월 22일 

첫 요가 운동 6월 21일 = 세계 요가의 날 

걷기 운동 신기록 = 등산했을 때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뱃지를 한 7개 정도 얻었네요! 

 

애플워치를 산 뒤로 뱃지에 미친사람처럼 모았고.. 활동도 미친사람 처럼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원래 운동을 좋아하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집착하지는 않았어요 근데 하나씩 모이고 하나씩 꼭 얻고자 하면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목표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만약 이 뱃지가 필요없고 만족감이 없으면 모으지도 운동도 하지도 않았을거에요 

 

저런 걸로 만족도를 높이며 삶의 질을 많이 높였습니다. 

 

삼성 헬쓰도 써보고 애플워치도 써봤는데 운동을 위해서라면 둘 중에 하나는 무조건 쓰세요!! 

 

제일 웃겼던 게 제가 뱃지를 얻기위해 요가를 했던 거에욬ㅋㅋㅋ  20분이 마치 한 3시간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뭔가 느리게 해서 답답했어요ㅠ 저랑 요가랑은 안 맞나봐요 어쨌든 요가를 해서 좋았던 점은 내 몸이 어디가 뻣뻣한지 알았고 매일 바쁘게 살았던 저에게 휴식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단점은 비밀로 할게요 한 번 해보세요 가요를 

 

 

 

 

7월도 화이팅입니다.  제가 명언을 좋아하는데요 명언을 쓰고 이상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인생의 마지막 날이다. 동시에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 번째 날이다." 

-성격급한 부자들이란 책에서-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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