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 개발 및 보안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워치4 후기 및 4월달에 운동, 5월에 운동, 오늘 10KM 뛴 것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제가 애플워치를 산 이유는 디자인이 예뻐서 샀고 무엇보다 운동을 하기 위해 샀습니다. 제가 뛰는 것을 좋아해서 애플워치를 사게 됐습니다. 지금은 매우 만족합니다.

제가 몇달 전까지 삼성폰을 쓰면서 "삼성 헬쓰"라는 어플이 있었는데요. 어플 + 삼성핸드폰으로만 운동을 측정했었는데 측정도 잘 되고 심박수, GPS등이 되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제 아이폰을 쓰고 난 뒤 애플워치를 쓰다보니 애플워치로 자세하게 측정을 해줘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활동량이 특히 좋았습니다. 매일같이 얼마나 일어서기를 했으며, 몇칼로리를 소모했고, 운동을 몇분을 했는지 등을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제가 갤럭시 기어? 를 쓴다면 어떨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워치4 의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씁니다.

하루에 활동량, 숨쉬기, 등을 알려줍니다. 제가 제일 좋았던 부분이고요. 그리고 방수기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맨날 핸드폰을 잃어버린(어디에 두었는지 모르는) 나.. 애플워치가 어디있는 지 벨을 울려줍니다^^,,(이건 진짜 매우 좋았습니다.)

++ 애플워치4로 듣고 있는 노래를 체인지 or 볼륨 조절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 활동에서 뱃지 모으기가 재밌더라고요,, 전,,

뭐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 뭐,, 심전도? 그게 측정이 안 되는 게 아쉽습니다.(따로 구매하면 가능(다른 업체) )

애플워치4의 후기는 이쯤 그만하고 4월에 운동한 것과 활동량, 5월10일에 10km뛴 것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일단 4월에 활동량을 채운 건데요 음,, 거의 미*넘 같습니다. 다른 친구의 활동량과는 비교가 많이 되더라고요,,

제가 걷는 거 운동하는 거 좋아해서 이런 것 같아욬ㅋ 이제 안 채우면 뭔가 채워야 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4월에는 하나 빼고 다 완성했네요~~~

네 다음은 5월인데요. 5월은 2일, 9일을 못 채웠네요 ㅠㅠ 9일은 운동해야지 하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11시 55분에 알아서 못했습니닼ㅋㅋㅋㅋ 그래도 근력운동 3분한 것 같네욬ㅋㅋ 그리고 초록불은 운동을 한 날짜입니다.

10.51km을 뛰었는데요 마스크 뛰고 뛰어서 생각했던 기록이 안 나왔습니다. (예전 마라톤 대회에서 41분 기록 자랑.. 죄송합니다.)

음 원래 딱 10km만 뛰어야지 했는데 계산을 제대로 못해서 500m를 더 뛰었습니다.

도림천이라는 곳에서 뛰었는데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원래 지방에 살다가 서울에서 뛰니깐 더 동기부여가 되네요.

지방에서는 뭔가 혼자하는 느낌이면 서울에서는 다 같이 운동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여기서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데요. 아주 잠깐 사진 찍고 했고 모르고 정지 눌르고 막 뛰었는데 알고 봤더니 측정이 안 되어 있던 것,, 그래서 시간이 안 맞습니다. 사진은 막 흔들려서 못 올리고 조명 번짐이 심해서 못 올려요ㅠㅠㅠㅠ ㅋㅋㅋ

이렇게 10km을 뛰었습니다. 원래 평상시에는 6~ 8km 뛰는 거 였는데 목표를 잡아놔서 한 번 10km을 뛰었네요.

8~9월쯤에는 21km를 뛸 생각입니다.

애플워치를 사기를 잘했고 운동을 하는 사람은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다이어리를 직접 손으로 쓰는 것 보다는 디지털시대로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손으로 쓰는 게 좋아서 손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 ㅎㅎ

일단 구글 캘린더를 들어가줍니다. (크롬이 깔려있어야 합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google-calendar/gmbgaklkmjakoegficnlkhebmhkjfich/related?hl=ko

추가해주고요 그런 다음에 캘린더에 들어갑니다.

캘린더에 들어간 다음에 이제 캘린더를 추가해줍니다. 공유를 위해서요.

그리고 새 캘린더 만들기 해줍니다.

그리고 새 캘린더 만들기 -> 새 캘린더 만들기 ->이름 -> 설명 등을 적어줍니다.

그렇게 만들어졌으면  캘린더 설정에 -> 사용자 추가를 눌러줍니다.

메일을 보냈으면 그 받으신 분이 승락을 해야 서로 공유가 됩니다.

다음으로 매일 캘린더에 들어와서 보기에는 귀찮아서 데스크탑에 저장해놓겠습니다.

캘린더 창에서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이 세 개가 보이거나 밑에 처럼 !가 보일 겁니다. 거기서 도구 더보기를 클릭한 다음에 바로가기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캘린더 창 -> 도구 더보기 -> 바로가기 만들기

만약 이제 바로가기 만들기를 클릭했다면 홈페이지에서 열고 싶으신 분은 확인을 눌러주시고 그냥 클릭을 했을 때 창으로만 보고 싶으신 분은 창으로 열기로 눌러주세요.

편안한 건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가기 만들기 -> 창으로 열기 -> 확인

서로 공유된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루아 설치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www.lua.org/www.lua.org/download.html

다음과 같이 따라하시면 됩니다.

History 에서 Lua 5.35. - Release 1을 다운 받습니다. 근데 굳이 Lua 5.35 - Release을 안 다운 받아도 됩니다.

다음은 환경변수 설정입니다. 환경변수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검색]에서 시스템(제어판)을 검색하여 선택합니다.

• 고급 시스템 설정 링크를 누릅니다.

• 환경 변수를 누릅니다.

그런다음 'PATH' -> 편집 -> 찾아보기 -> 설치한 루아 lua-5.3.5_Win32_bin을 넣어줍니다.

환경변수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cmd창을 이용해주세요!

vscode을 먼저 설치하시고 다음과 같이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설치를 하고 난 뒤 상단에 보시면 실행(세모)가 보이실 겁니다. 그걸 클릭해서 hello world!가 출력되는 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일을 설치했었는데 맥에서 무슨 파일이 손상되었기 때문에 열 수 없다는 오류 사항이 발생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위에 같은 오류가 뜨면 많은 사람들이 당황 할 것 같은데요. 다음과 같이 오류를 해결해줍니다.

맥에 상단에 보면 애플모양이 보입니다. 애플모양을 클릭해줍니다. 그리고 시스템 환경설정을 눌러줍니다.

 상단 애플모양 ->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보호

그럼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

여기서 다음에서 다운로드한 앱 허용에서 '모든 곳'이 안 보일 경우 다음과 같이 합니다.

command + spacebar를 눌러 터미널을 들어 가줍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명령어를 칩니다.

sudo spctl --master-disable

이제 다시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들어가게 된다면 잠금을 해제했을 때 모든 곳이 보일 것입니다.

모든 곳으로 한 다음 설치하려고 하는 어플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곳을 비활성화 해줄건데요.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에서 확인된 개발자로 바꿔줘도 되고

터미널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이 바꿔도 됩니다.

sudo spctl --master-enable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지금 까지 읽은 책들이 많아서 책에 대해 리뷰할 것이 많습니다..)

제가 책벌레라서 읽은 건 많은데 적어 놓은 내용이 없습니다 ^^,,

제가 읽은 책은 "사업을 한다는 것"이란 책인데요. 저는 이 책을 산 이유는 사업에 대해 관심이 많고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어떤식으로 하는 지 궁금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연휴동안 이 책을 읽어봤는데요 꽤 재밌는 부분이 있고 저한테는 약간 지루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식업관련, 패스트푸드, 사업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늦어서 사업을 못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나이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되는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 "레이 크록"이라는 분이 52세에 패스드푸드 사업에 뛰어든 기업가입니다.

이 책에서는 "레이 크록"이란 분이 맥도날드라는 기업을 어떻게 발전시켰는 지, 고비가 있는 내용 등이 나옵니다.

멋지지 않나요? 52세에 사업을 꾸린다는 것 자체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가 있더라도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제 꿈입니다.

이제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소프트뱅크 회장 송정의씨?와 유니클로 회장 야나이 다다시씨?와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처음 부분에서 IT회장과 의류 회장과 서로 대화하는 형식인데요. 두 분의 공통점을 보면 '위기감'이라고 합니다.

두 분다 벤처기업으로 시작했으며 태평하게 살다보면 망하는 것이 벤처이기 때문에 위기감이라고 말을 하고 있으며

서로 IT부분은 처음이고 패션 관련쪽도 처음이라고 합니다. 맨 밑바닥부터 시작한거죠,, 거의 대단한 분들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즐거움" 입니다. 일에 대한 즐거움이 없으면 사업조차도 못 했을 거고 그냥 막무가내로 살았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말에 공감합니다. 일에 대한 즐거움이 없다면 삶에 대한 낙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IT쪽으로 공부하고 있지만 재미가 없어지면 다른 길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부업을 할 계획은 있지만요.

"레이 크록"분의 맥도날드 사업에 대한 내용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내용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즐거운 위험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즐거운 게 없다면 행복이란 자체가 사라지고 모형만 남을 것 같네요. 즐거움이 있다면 가진 것을 모두 걸어야 됩니다. 만약 무엇에 확신이 들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쳐야 합니다. 하지만, 위험은 감수해야 됩니다.

제가 만약 위험과 꿈을 선택을 하게 된다면 저는 꿈을 선택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꿈은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에 대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이 꼭 필요합니다.

QSCV, 즉, 'Quality(품질), Service(서비스), Cleanliness(청결), Value(가치)

만약 하나라도 빠지게 된다면 제가 봤을 때는 5점 중에 3점을 줄 것 같네요.

'사업이 잘 수행되기를 바란다면 그 일의 모든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뿐에 낱낱이 완벽을 기해야 한다.

어느 부분에서 사업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잘 수행되기를 바란다면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햄버거 사업을 했을 때는 햄버거에 중요한 패티에 대해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맥도널드 레스토랑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근성과 인내력이 필요하다'

'상식을 가지고 있고 원칙에 충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끈질기게 노력한다면 어떤 사람이든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

위의 말에 동의합니다. 가끔가다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보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 보면 뭘 해도 성공할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봤었을 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성공을 위해서는 '책'도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책을 읽어 가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책을 읽음으로 써 저자의 내공과 느낌들이 그대로 나와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지식과 용기 등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포기하지 말 것, 끈기 있게 할 것, 일해야 되는 즐거움, 실패 등을 경험해봐야 성공이란 것에 근접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음식으로 사업하게 된다면 맛이 제일 중요하지만 맛을 떠났을 때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르 어떻게 할 것인지?, 이번 년도의 핫한 음식, 작년에 핫한 음식 등을 많이 알아볼 것이며 백종원님의 성공철학,

음식에 대한 책 5권이상을 읽어보고 시작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라고 생각 안 하고 성공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하길 바랍니다. '실행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구입니다. 오늘은 인텔리제이 학생인증을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인텔리제이에 UItimate을 다운받았는데요. 만약 다운을 받지 않았더라면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https://www.jetbrains.com/

인텔리제이 사이트를 들어갑니다. 상단 메뉴바에 보면 'Solution' -> Education 을 클릭해줍니다.

조금 내려다 보면 Apply now가 보입니다.

지금 보신분들의 이름등을 적어주시고!

(학생 인증) Email address에 학교 이메일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서 id@***.***.ac.kr이네요 저같은 경우 id@edu.***.ac.kr입니다.

이제 메일이 발송한 게 뜰겁니다. 자신의 메일로 접속하여 JetBrains Account로부터 온 메일을 "Confirm Request"를 클릭하고

Confirm your account를 클릭합니다.

메일 확인 -> Confirm Request -> Confirm your account

분명 학교 메일은 있으나 메일이 안 오고 라이센스 어쩌구나 이런 메일이 뜬 다면 예전에 라이센스를 발급받았던 적이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서 파이참 등이 있을거에요

수락한 다음 로그인 하면 됩니다.

만약 라이센스 ID를 보고 싶으시다면 인텔리J에 들어가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밑에 참조해주세요~

오른 쪽 보면 라이센스가 발급되었습니다.

이상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구 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맥에서 IntelliJ 설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eclipse로 개발을 하다가 회사 안 에서 IntelliJ를 쓰는 분을 봤는데 이게 좋다는 말이 많아서 쓰게 되었고 뭔가 더 멋있어 보였습니다..(팔랑귀 ^^,,)

하지만, 개발자에게 제일 중요한 게 개발 성능, 편리함 등이 있습니다. 그런 면을 채워주는 게 IntelliJ라고 생각합니다.

추후 써보고 나서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인텔리 J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https://www.jetbrains.com/

여기서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무료이고 하나는 유료입니다.(한달 간은 무료)

'

UItimate : 많은 기능을 제공

Communtity : 제한이 있겠죠?

'

대학생분들은 Uitimate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아니라면 Communtity를 다운받으실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학생이라 Uitimate을 다운받겠습니다.

Uitimate or Community 둘 중 하나를 다운 받아줍니다.

쭉쭉 다운 받아줍니다.

열기를 눌러줍니다.

동의할거냐고 묻는데 체크해주고 'continue'를 눌러줍니다.

남자는 다크죠^^ 해커느낌으로 갑니다.

next : Launcher SCript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Start using IntelliJ IDEA를 눌러줍니다.

일단은 저는 기본세팅만 했습니다. 추후에 다른 것을 설치하게 된다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다음 포스터에는 인텔리J 학생 인증하는 거에 대해 포스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전 장에서 웹과 서블릿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장에서는 doGet()과 doPost()방식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doGet()과 doPost()방식이 있는데 둘 중 무엇을 써야 될까요?

그 전장에서 말씀드렸지만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get()방식은 서버로 데이터가 전송될 때 주소 창을 타고 넘어가기 때문에 보안에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get방식을 사용한다면 회원이 입력한 암호가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그래서 post()방식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폼이 아닌 <a>태그를 통해서도 페이지를 이동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이퍼링크를 통해서 서버가 요청되는 경우에는 무조건 get방식으로 요청이 됩니다.

doGet()메소드는 throws 절로 메소드에서 발생하는 IOExcetption, Servlet Exception 예외를 외부에서 처리하도록 정의되어 있고 두 개의 매개 변수를 갖습니다. HttpServletRequest 형으로 선언된 첫 번 째 매개 변수는 클라이언트의 요청(request)을 처리하고, HttpServletResponse형으로 선언된 두 번째 매개 변수는 요청 처리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되돌리기(응답하기, response) 위해 사용됩니다.

즉, 서버가 요청에 대한 처리를 마치고 클라이언트에게 결과를 되돌려주기 위해서는 doGet(), doPost() 두 번째 매개 변수인 HttpServletResponse로 부터 PrintWriter형의 출력 스트림 객체를 얻어 와야 합니다.

public void doGet(HttpServletRequest request,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throws IOException, ServletException
    {
    	PrintWriter out = response.getWriter();
    }

위의 식으로 써야 됩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