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라클 모닝에 대해서 한 번 써보겠습니다, 미라클 모닝을 최소 한 3~4번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아침형 인간이 되고 명상을 하고 확신의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일어나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저는 미라클모닝을 읽고난 뒤 명상과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 것이며 운동을 자주 하고 확신의 말을 자주 합니다!
명상 5분 확신의 말 30초정도로 두고 있습니다. 운동은 일어나서 하기 보다는 7일에 2~3번씩 하고 있습니다.
저는 딱 세가지만 여쭈워 보고 싶습니다.
1. 목표가 무엇입니까?
삶을 살아가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재밌고 제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힘들일도 있으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으며 뭔가 일을 계속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만약 목표가 없다면 아주 사소하고 간단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다이어리를 사서 하루일과를 다 달성하기, 아침에 일어나서 팔굽혀펴기 1회하기 이렇게 사소한 것들도 괜찮습니다. 일단 하기 바랍니다.
또한, 목표가 지금도 생각나지 않는다면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아무것도 없이 핸드폰도 없이 팬과 종이를 하나 준비해서 계속 생각하십시오.
목표가 생각나면 종이에 적고 '잘 보이는 곳'에 방치해두세요 그러면 보면서 무조건 이루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2. 시간을 헛되이 쓰고 있지 않나요 ?
주말에 스마트폰만 만지지 않나요? 하루하루가 지루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하루하루가 되게 신비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를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크리스마스처럼 기다려지는 아침을 맞이하세요
저는 크리스마스보다 놀러가는 것을 생각합니다. 놀러간다는 생각을 가지면 아침하루하루가 색다롭습니다.
어바웃 타임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LIve life as if there were no second chance
다시 돌아올 두 번의 기회는 없다고 생각하고 삶을 살기를
여러분들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3. 세상이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 않나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록 삶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 언제가지? 아 군대 진짜 싫다. 군대 왜 있어? 이런 부정적인 생각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제대하고 군대에서 책을 많이 읽고 사회에 나가서도 책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부정적이였던 내가 긍정적인 생각 등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전 군대 없었으면 이만큼 안 변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 안에서 책도 많이 읽고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 지에 대한 공부와 사회생활을 배운 게 많아서 안 좋은 쪽보다는 좋고 군대 안에서 책을 많이 읽어놔서 지금까지도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은 지 한 3년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개발 쪽에 관심이 있다가 지금은 '부'에 대해 책을 읽고 있습니다.
미라클모닝을 강추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갔지만 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일주일에 168시간을 받는다. -케이티 히니-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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