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 개발 및 보안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지금 까지 읽은 책들이 많아서 책에 대해 리뷰할 것이 많습니다..)

제가 책벌레라서 읽은 건 많은데 적어 놓은 내용이 없습니다 ^^,,

제가 읽은 책은 "사업을 한다는 것"이란 책인데요. 저는 이 책을 산 이유는 사업에 대해 관심이 많고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어떤식으로 하는 지 궁금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연휴동안 이 책을 읽어봤는데요 꽤 재밌는 부분이 있고 저한테는 약간 지루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식업관련, 패스트푸드, 사업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늦어서 사업을 못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나이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되는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 "레이 크록"이라는 분이 52세에 패스드푸드 사업에 뛰어든 기업가입니다.

이 책에서는 "레이 크록"이란 분이 맥도날드라는 기업을 어떻게 발전시켰는 지, 고비가 있는 내용 등이 나옵니다.

멋지지 않나요? 52세에 사업을 꾸린다는 것 자체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가 있더라도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제 꿈입니다.

이제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소프트뱅크 회장 송정의씨?와 유니클로 회장 야나이 다다시씨?와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처음 부분에서 IT회장과 의류 회장과 서로 대화하는 형식인데요. 두 분의 공통점을 보면 '위기감'이라고 합니다.

두 분다 벤처기업으로 시작했으며 태평하게 살다보면 망하는 것이 벤처이기 때문에 위기감이라고 말을 하고 있으며

서로 IT부분은 처음이고 패션 관련쪽도 처음이라고 합니다. 맨 밑바닥부터 시작한거죠,, 거의 대단한 분들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즐거움" 입니다. 일에 대한 즐거움이 없으면 사업조차도 못 했을 거고 그냥 막무가내로 살았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말에 공감합니다. 일에 대한 즐거움이 없다면 삶에 대한 낙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IT쪽으로 공부하고 있지만 재미가 없어지면 다른 길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부업을 할 계획은 있지만요.

"레이 크록"분의 맥도날드 사업에 대한 내용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내용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즐거운 위험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즐거운 게 없다면 행복이란 자체가 사라지고 모형만 남을 것 같네요. 즐거움이 있다면 가진 것을 모두 걸어야 됩니다. 만약 무엇에 확신이 들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쳐야 합니다. 하지만, 위험은 감수해야 됩니다.

제가 만약 위험과 꿈을 선택을 하게 된다면 저는 꿈을 선택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꿈은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에 대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이 꼭 필요합니다.

QSCV, 즉, 'Quality(품질), Service(서비스), Cleanliness(청결), Value(가치)

만약 하나라도 빠지게 된다면 제가 봤을 때는 5점 중에 3점을 줄 것 같네요.

'사업이 잘 수행되기를 바란다면 그 일의 모든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뿐에 낱낱이 완벽을 기해야 한다.

어느 부분에서 사업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잘 수행되기를 바란다면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햄버거 사업을 했을 때는 햄버거에 중요한 패티에 대해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맥도널드 레스토랑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근성과 인내력이 필요하다'

'상식을 가지고 있고 원칙에 충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끈질기게 노력한다면 어떤 사람이든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

위의 말에 동의합니다. 가끔가다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보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 보면 뭘 해도 성공할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봤었을 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성공을 위해서는 '책'도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책을 읽어 가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책을 읽음으로 써 저자의 내공과 느낌들이 그대로 나와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지식과 용기 등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포기하지 말 것, 끈기 있게 할 것, 일해야 되는 즐거움, 실패 등을 경험해봐야 성공이란 것에 근접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음식으로 사업하게 된다면 맛이 제일 중요하지만 맛을 떠났을 때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르 어떻게 할 것인지?, 이번 년도의 핫한 음식, 작년에 핫한 음식 등을 많이 알아볼 것이며 백종원님의 성공철학,

음식에 대한 책 5권이상을 읽어보고 시작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라고 생각 안 하고 성공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하길 바랍니다. '실행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